오는 3월 12일부터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안**씨는 비발치교정 - 연세이예쁜치과 ‘스마일 드림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번 사업은 전년 12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 600만원을 재원으로 진행한다고 밝혀졌다.
지원대상은 치아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http://query.nytimes.com/search/sitesearch/?action=click&contentCollection®ion=TopBar&WT.nav=searchWidget&module=SearchSubmit&pgtype=Homepage#/의정부치아교정 치유비가 부담돼 치과처치를 받지 못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60%이하인 관내 만65세 미만 지역민 이고,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 치유비이며 1인당 최대 1백만원까지라고 했다.
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신청방법 등 기타 디테일한 사항은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.
위원장 전**씨는 “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”며 “향후에도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”고 이야기 했다.
박혜련 동장은 “지역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과 진료사업에 적극 지원해 준 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”며 “치유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적절한 처방을 받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또한,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년 5명에게 200만원의 치과치유비를 지원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.